안녕하세요 책한입입니다.
한가로운 주말 오후네요
지금은 토요일 12시 입니다.
오전에 택배 작업을 마치고 영상을 올립니다.
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가나 봅니다.
택배 건수가 확연히 줄었네요.
한창 시즌동안에는 15~25 건 정도 되다가
오늘은 4건 밖에 없어서 택배 작업이 일찍 끝났어요.
회사 다닐때는 한가한 시간이 생기면
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
밖에 나오니 한가해지는게 그리 달갑지만은 않네요.
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면 더 이상 히트 상품이 없습니다.
다음 먹거리를 준비해야합니다.
1월에는 좀 여유롭게 지내면서
향후 행보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려해요.
우선 유튜브도 본격적으로 좀 해보구요.
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
즐거운 주말 되세요. 감사합니다.
'회사탈출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부업의 열기는 아직도 뜨겁네요 / 휴직 24일차 (2) | 2022.12.19 |
---|---|
쿠팡 첫 주문이 들어왔어요 / 휴직 23일차 (0) | 2022.12.18 |
별 다를것 없는 하루 / 휴직 21일차 (0) | 2022.12.16 |
쿠팡 공부중입니다 / 휴직 20일차 (0) | 2022.12.15 |
다시 원래 속도로 / 휴직 19일차 (0) | 2022.1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