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책한입입니다.
요새 한동안 또 열심히 하다가
오늘 유튜브 구독자 한 분이 이탈한 걸 보고
괜시리 또 의기소침해서
저녁시간은 그냥 유튜브 보며 날렸네요.
유튜브 우마게임 넷플릭스 피지컬
열심히 보고 왔습니다.
이거 왜이렇게 재밌는거죠.
구독자 이탈은 어찌보면 핑계일지 모르겠습니다.
오늘 계획한 거 다 못하고 반나절을 놀았네요.
제가 이틀간 자기계발에 대한 영상 만들었는데
그럴 자격이 있나 싶은 하루입니다.
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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